전국 게임물 배급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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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애잇팸 후기 읽어주실? 이래저래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다 정리를 못하고 있다... ​ ​ ​ ​ 그중에는 그냥 시간처럼 그냥 흘려보낸 것들도 있긴...집중을 하는 동안은 주변을 볼 수 없다는 게.. 애잇팸 35번째 공연은 스튜디오 오이에서 진행되었어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야 ​ 지난번엔 주차가 힘들었던...

  덕질하는 디자이너(2025-05-12 04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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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요거는 스튜디오 보정본 나오기 전에 언니가 나름대로 보정해본건데 딱히 손댈것도 없이 깜찍 그 자체 엄마, 아빠는 어디 뒤에 가서 숨어있고 사진기사님이랑 둘이서 열심히 포즈 취해가며 찍었다는데 너무 잘해서 10분도 안돼서 끝난다고 함 우리 핏줄엔 카메라 체질이 없는데 넌 어디서 왔니? 짱구 출근하고 혼자 쉬는...

  수수꽁방(2025-03-16 16:39:00)

  
• 같이 스튜디오에서 신작 소식이 들려왔는데.. ? 마지마 고로 단독 주연 ​ 이거 유튭 라이브로 보고 엄마랑 치킨 먹다가 울부짖음 ( 사위소개 ) ​ 응 근데 해적이야 슬슬 신작 나올거라고 팬덤에선 예상하긴 했는데 나도 나온다면 마지마가 주연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마 주연에 배경이.. 8의 하와이라니 ​ 존잘 이제...

  키츠네의 집(2025-02-28 01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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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중세 후기 인도의 모스크에서 가져온 나무 조각입니다. ​ 나무의 웅장함은 톨킨의 곤도르 나무와 생명체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인간의 능력을 떠올리게 합니다. ​ ​ <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에 있는 시드 사이예드 모스크, 약 1572년경. 시브레카/위키미디어 커먼즈> ​ 하지만 저는 예술, 건축, 수학, 물리학이...

  holee7 carrier(2025-02-18 15:5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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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난주까지 격정의 근로를 가졌던 사축은 갑작스레 찾아온 자유에 어쩔 줄 몰라 발길이 닿는 대로 광명까지 흘러왔습니다 ​ 비교적 아침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...왜 아침부터 이케아에 가서 줄을섰담?? ​ . . . ​ 빈지노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 이거 때문에 왔다 ​ 앨범추천 / 임성빈지노비츠키! 자유롭고 독창적인...

  Z's K-Hiphop Library(2023-07-19 17:4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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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봤는데 후기 보면 다들 잘 맞던데 나는 .... 존나 작다 .... 뽈살이랑 턱살이 뽈록 하고 터지려고 한다 🐷 ​ ​ 사진 속 얼굴만큼만 생겼으면 좋겠어 .... 나는 내 얼굴을 제대로 못 보니까 제3자가 보는 객관적인 얼굴이 너뮤 궁금함 ​ ​ 새로운 엠피쓰리 손에 꼭 쥐고 학원 가요 가기 전에 보넥도랑 세븐틴 아라시랑 애끼는...

  @pin._.gu_(2024-09-01 15:0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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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난주에 이어 독서 기록 일지를 마저 써야 하는데... 본가에 내려온 김에 여기 있는 책들을 소개해 드리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요. 게다가 호기롭게 글 써놓고 시작조차 제대로 안 하고 있는 비운의 집책먼다 프로젝트를(‘집책먼다 프로젝트’ 카테고리 참조) 이렇게라도 잊지 않으려는 발버둥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...

  기록의 공간(2024-08-04 23:4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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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졸전 후기.. 2024년이 오기 전에는 써야할 것 같아 천천히 써봅니당..🤓 알짜배기 정보성 글로만 구성하고 싶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.. ​ 2023 홍익대학교 시각...유리문 ) 기간 : 12/4 - 12/9 ​ https://hongiksidi.com/gs/2023/ 2023 홍익시디 졸업전시 | Raw Archive 12월 4일부터 9일까지 홍문관 7층과 문헌관 4층...

  .(2023-12-31 03:5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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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봄 후기는 오른쪽 사진과 같습니다. ​ ​ 도착한 표지! 형압과 박땜에 표지를 따로 제작하고 책 위에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.. 돈을 더 주더라도 그냥 한번에 할걸그랬다 왜 비싼지 알겠다 그래두 후가공 잘나와서 맘에 들어~ ​ ​ 11월 마지막주에는 .. 학교를 째고 ... 노엘과 높이 나는 새들 내한공연을 다녀왔어요...

  모든 것을 수용하는 세면대(2024-01-05 03:3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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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저저번주에 찍었던 발사진들 올라갑니다~​ ​ 트립앨범 사본 건 처음인데 다른 앨범들하고 양식은 비슷할 거 같네요. (검색 안 해봄) 뱃지가 생각보다 커서...예뻤어요. 이건 스페셜 디스크 가사집.​ ​ 위의 건 알칼 음악 가사집.​ ​ 열면...​ ​ 시디 두 장 나오고...​ ​ 위의 건 아이디 카드집.​ ​ 이거 너무 예쁘더라구요.. 덜덜...

  레테의 강(2024-01-01 14:53:00)